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은 줄어들고, 어느 순간 구직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청년들도 많아집니다. 하지만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조건만 맞으면 최대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지금 상황을 바꾸고 싶은 청년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책입니다.
최대 350만원 지원받을수 있으니 꼭 놓치지 마세요!
청년도전지원사업이란 무엇인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정책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단순히 현금만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심리 회복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취업 지원 제도와도 연계됩니다.
지원 대상 청년 유형 정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특정 상황에 놓인 청년을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단순 미취업 상태가 아닌, 실제로 구직 활동이 중단된 청년이 핵심 대상입니다.
구분 |
세부 내용 |
|---|---|
구직단념청년 |
6개월 이상 취업·교육·훈련 이력 없음, 만 18~34세 |
자립준비청년 |
아동복지시설 퇴소 5년 이내 청년 |
청년복지시설 청년 |
청년쉼터·자립지원시설 이용자 |
북한이탈청년 |
국내 정착 북한이탈 청년 |
지역특화청년 |
지자체장이 인정한 위기 청년 |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
현재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구직급여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됩니다. 또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중인 청년, 대학·대학원·방송통신대·사이버대 재학생 역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프로그램 유형별 지원금 차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참여 시간이 길수록 지원금도 늘어납니다.
구분 |
참여 시간 |
지원 내용 |
|---|---|---|
단기 |
40시간 이상 |
참여수당 50만 원 |
중기 |
120시간 이상 |
최대 220만 원 |
장기 |
200시간 이상 |
최대 350만 원 |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될까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오랜 공백이 있는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기도 합니다.
신청 방법과 일정
온라인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로그인 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선택해 거주지 관할 운영기관을 지정하면 됩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지역 청년센터나 운영기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2월부터 모집이 시작되지만, 지역에 따라 상시 모집도 진행됩니다.
Q&A
Q1. 취업 경험이 없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네, 취업 경험이 없어도 구직단념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단기 프로그램만 참여해도 지원금이 나오나요?
네, 단기 프로그램만 참여해도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됩니다.
Q3. 중기·장기 프로그램의 추가 지원금은 어떻게 받나요?
프로그램 이수 인센티브와 취업 후 근속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Q4. 참여 중 취업하면 불이익은 없나요?
아니요. 오히려 조건 충족 시 취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Q5. 가장 정확한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고용24 홈페이지와 거주지 관할 운영기관 공고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정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취업 공백이 길어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제도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조건이 맞는다면 최대 350만 원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